학생진로란?

학생진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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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진로란?

보통은 공부만 잘하면 그 아이가 최고인줄 알지만 그것은 아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 본인의 적성은 타고 나게 마련이다. 그리고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자기가 먹고 살 재주는 가지고 태어난다. 그런데 자기 재주를 모르고 산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공부하고 별 관계없는 사람이 박사만 땄다고 해서 그대로 가는 것은 아니다.



지금 길 가운데에서 “박사님”하고 소리지르면 뒤돌아보는 박사는 얼마든지 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모두 자기가 공부한 것을 써먹는 것은 아니다. 필요없는 사람이 박사를 따서 제 역할도 못하고 자존심만 세져서 힘든일도 하지 않고 성미에 맞지 않는다고 때려치면서 인생을 망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다. 또 공부를 많이 해야 되는 사람이 공부를 못했다면 힘든 일은 힘든 일대로 못하고 배운 것이 없어 책상에 앉아 일도 못해서 땅바닥에 앉아 나무만 바라보며 한숨쉬는 격으로 사는 사람들도 많다. 이처럼 자기 인생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면 그 얼마나 힘들겠는가? 흔히 우선 대학이나 가고 보자고 하면서 대학에 가서 정작 진로 때문에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늦었다.



본인은 자라나는 사람들을 위하여 초등학교 가기 전에 그 아이의 장래, 진로, 전공, 학교, 시험합격시기, 결혼년도까지 풀이하여 주며, 어떤 방향이 아이에게 좋을 것인지, 귀걸이를 하면 좋은지 않좋은지까지 상세하게 상담하여 준다.

경험사례

진로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는 똑같은 재능과 똑같은 일을 할 수 있는 획일성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만의 타고난 소질과 적성을 알고 이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 큰 지혜일 것이다자신이 좋아하는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곳으로 휩쓸려 가는 경우가 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나의 길은 어떤길인지 알 수있을 것이다.